24일 전북도에 따르면 추석명절을 앞두고 도내 208개 사회복지시설과 노인·장애인, 정신 부랑인, 아동시설 등에 8천800만원을, 어려운 보훈세대에 4천만원을 지원한다.
또 수급자 가운데 장애인과 독거노인, 모부자가정, 차상위 계층 등 3천845세대에 3억4천200만원을 지원한다.
이같은 지원규모는 지난해보다 1억6천300만원이 늘어난 규모다.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24일 전북도에 따르면 추석명절을 앞두고 도내 208개 사회복지시설과 노인·장애인, 정신 부랑인, 아동시설 등에 8천800만원을, 어려운 보훈세대에 4천만원을 지원한다.
또 수급자 가운데 장애인과 독거노인, 모부자가정, 차상위 계층 등 3천845세대에 3억4천200만원을 지원한다.
이같은 지원규모는 지난해보다 1억6천300만원이 늘어난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