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은 25일부터 12월 말까지 올해 생산된 포대벼 38만3천석을 공공비축용으로 사들인다고 24일 밝혔다.
매입가격은 수확기(10∼12월) 전국평균 산지 쌀값을 벼로 환산해 산정한다.
벼를 매입할 때에는 일정액을 대금으로 지급한 뒤 최종 가격조사 결과가 나오는 내년 1월 중에 정산을 하게 된다.
지난달 20일부터 시작된 공공비축용 산물벼 수매는 다음달 15일가지 실시된다.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전북농협은 25일부터 12월 말까지 올해 생산된 포대벼 38만3천석을 공공비축용으로 사들인다고 24일 밝혔다.
매입가격은 수확기(10∼12월) 전국평균 산지 쌀값을 벼로 환산해 산정한다.
벼를 매입할 때에는 일정액을 대금으로 지급한 뒤 최종 가격조사 결과가 나오는 내년 1월 중에 정산을 하게 된다.
지난달 20일부터 시작된 공공비축용 산물벼 수매는 다음달 15일가지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