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전주공장 농촌사랑 가속
현대차 전주공장 농촌사랑 가속
  • 장혜원 기자
  • 승인 2007.04.19 21: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이 19일 완주군 경천면 소재 오복마을과 자매결연을 맺는 것을 시작으로 농촌사랑 캠페인을 더욱 확대했다.


사진은 오복마을과 자매결연을 채결하는 현판식을 갖고 있는 현대차와 마을 어르신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