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모악로타리 합동 환경 플로킹
전주모악로타리 합동 환경 플로킹
  • 양병웅 기자
  • 승인 2024.03.26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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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70지구 전주모악로타리클럽이 25일 구이저수지 둘레길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인 ‘합동 환경 플로깅’ 행사를 가졌다.

국제로타리 3670지구 전주모악로타리클럽(회장 박광철)은 전주하모니로타리클럽(회장 이기숙), 전주비전로타리클럽(회장 고순영)과 합동으로 25일 구이저수지 둘레길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인 ‘합동 환경 플로깅’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전주모악로타리클럽의 스폰 클럽인 전주하모니클럽, 전주비전로타리클럽과 모영회 회원들과 함께 참여 버려진 쓰레기 수거와 분리 작업활동을 벌여 의미를 더했다.

박광철 회장은 “꽃샘추위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플로깅에 참여해주시는 회원 여러분들의 모습에 마음 따뜻한 하루가 되었으며 환경도 지키고, 건강도 지키는 일석이조의 행사였다”고 했다.

 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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