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 전북지역 취약계층 및 복지시설 위해 건강기능식품 298박스 후원
경남제약, 전북지역 취약계층 및 복지시설 위해 건강기능식품 298박스 후원
  • 최창환 기자
  • 승인 2024.03.2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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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 전북특자도지사(회장 이선홍)는 경남제약이 도내 취약계층 및 복지시설을 위해 건강기능식품 298박스를 후원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한적십자 전북특자도지사(회장 이선홍)는 경남제약이 도내 취약계층 및 복지시설을 위해 건강기능식품 298박스를 후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경남제약은 도내 취약계층의 면역력 향상을 돕기 위해 레모나S산 200박스와 락토톡 생유산균(면역, 피부) 98박스를 기부했으며, 적십자 봉사원이 희망풍차 결연세대 및 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했다.

 건강기능식품을 전달받은 무주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경남제약과 대한적십자사에 감사하다. 성장기에 있는 저소득가정 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제약은 생명의 존엄성과 인류의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삼으며 취약계층의 건강한 삶을 위한 의약품 후원, 미혼모-한부모 가정 대상 유산균 후원, 한부모 인식개선 행사 후원,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을 위한 비타민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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