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체험, 소방안전캠프, 119안전교육 등 다양한 활동
진안소방서(서장 라명순)는 25일 진안마이꿈유치원에서 ‘한국119청소년단 발대식 및 안전체험행사’를 진행했다.
발대식에는 진안마이꿈유치원 지도교사 및 단원이 참석하여 위촉장 및 임명장을 수여받고, 안전다짐선서와 119소년단 깃발 수여식 등을 통해 미래 안전 문화 리더로 활약 할 것을 다짐했다.
올해 진안소방서에는 부귀초등학교, 진안마이꿈유치원, 월랑사랑어린이집 등 총 3개 대 단원 51명과 지도교사 3명으로 구성되어 활동한다.
진안=김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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