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신협(이사장 박근규)과 푸른지역아동센터(센터장 이숙희)는 22일 ‘2024년 신협 어부바멘토링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협동정신 및 경제지식을 전수해 따뜻한 금융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온누리신협은 앞으로 8개월 동안 경제교육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근규 이사장은 “앞으로도 온누리신협은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지역민에게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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