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학생수련원, 안전교육으로 나눔과 상생 실천
전북교육청 학생수련원, 안전교육으로 나눔과 상생 실천
  • 강효 수습기자
  • 승인 2024.03.0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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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학생수련원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학생수련원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전북교육청은 남원 운봉읍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7일까지 23개 마을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안전교육은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과 기도 폐쇄 응급처치법 등이 맞춤형 실습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받은 용산마을의 고복순 부녀회장은 “안전교육을 처음 받아보는데 직접 실습해 보니 ‘나도 사람을 살릴 수 있겠구나’하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강양원 학생수련원장은 “농촌 지역의 어르신들께서 응급처치법을 잘 기억하셔서 위기 상황에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학생수련원은 교육 나눔을 실천하는 어르신 대상 안전교육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강효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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