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2시 5분께 익산시 왕궁면 한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20대)씨 등 3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자동화재속보설비로 신고가 접수, 별도의 화재 등은 없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내부 건조실에서 폭발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폭발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고 말했다.
이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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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2시 5분께 익산시 왕궁면 한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20대)씨 등 3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자동화재속보설비로 신고가 접수, 별도의 화재 등은 없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내부 건조실에서 폭발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폭발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고 말했다.
이규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