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곤 신임 SM신용정보 전북지사장 “고객 만족 극대화에 매진할 것”
김만곤 신임 SM신용정보 전북지사장 “고객 만족 극대화에 매진할 것”
  • 양병웅 기자
  • 승인 2024.03.05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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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곤 신임 SM신용정보 전북지사장

“새내기 신입사원의 마음가짐과 자세로 분투 노력하면서 변화와 도전을 통해 SM신용정보 전북지사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달 4일자로 SM신용정보 전북지사장으로 취임한 김만곤 지사장(56)은 “고객들과 동반성장하면서 미래를 함께 열어 나가는 전국 1등 지사가 되도록 매진하겠다”며 취임 포부를 이같이 강조했다.

김 지사장은 “상거래 채권의 영업과 채권추심의 시작과 끝은 바로 고객 관리”라며 “영업상담부터 채권회수까지 업무 흐름에 의거 과정 관리 보고와 결과 보고 과정을 꼼꼼히 챙기면서 금융채권 상사채권 수임 후 전액 회수를 목표로 고객 만족을 극대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를 위해 “매출 조직에 대한 강정과 약점 기회 위협등 소위 SWOT 분석을 통해 직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각종 성공사례 중심으로 법조치 강화 및 확대 과정을 공유하는등의 집중력 높여 매출 증대를 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1999년 SCI 평가정보에 입사한 후 전주지점장(2003년) 여신서비스 팀장(2014년)등을 역임한뒤 이번에 SM신용정보 전북지사장으로 새출발하게 됐다.

 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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