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서 수송지구대, 순찰차 탑재 장비 정비
군산경찰서 수송지구대, 순찰차 탑재 장비 정비
  • 조경장 기자
  • 승인 2024.03.04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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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서장 박정환) 수송지구대가 112순찰차 탑재 장비 정비 등 안전장구를 확인해 현장 초동 조치 대응력을 강화한다.

 군산경찰서(서장 박정환) 수송지구대가 112순찰차 탑재 장비 정비 등 안전장구를 확인해 현장 초동 조치 대응력을 강화한다.

 4일 수송지구대는 2024년도 상반기 지역 경찰 인사 완료에 따른 112순찰차 탑재 장비 정비 및 개인장비 실태 등 점검을 통한 현장에서 경찰관 안전확보와 초동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보호장구와 안전 장구는 각종 신고조치 현장에서 경찰관의 생명·신체의 안전확보는 물론 시민의 안전과도 직결됨으로 휴대 장비 등 작동상태에 중점을 두고 점검했다.

 수송지구대 이명준 대장은 “겨울철 무거운 장비를 별도보관 등 슬림화와 필요한 치안 장비를 통해 신속한 출동으로 시민의 안전확보 등 평온한 치안력 유지에 전념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산=조경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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