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이 지나간 25일 오후 수달 가족들이 먹이 사냥에 나섰다. 순창군 팔덕면 작천(경천)에 나타난 수달 가족들은 왜가리 떼와 함께 마뜻한 오후 햇살을 즐기고 있다. 지난 사흘동안 순창군 쌍치면에 33cm, 팔덕면에는 12cm, 순창군에는 평균 15cm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사진 제공=순창 정명자 사진작가 (010-9221-6337)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사진 제공=순창 정명자 사진작가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많이 본 뉴스 1전주에코시티 16블록 포스코 4차 분양 임박 2“걸리고, 넘어지고”…전주 시내 ‘도로변 데크’ 시민 안전 위협 3‘전주권 최대 규모’ 글로스터호텔 전주 새 출발 4전북지역 한 건설사 대표 실종... 경찰 수색 중 5[총선 화합교례회] 참석자 명단 6전주고, 이마트배 고교야구 결승…덕수고와 한판 7민주당 전·현직 무소속 단체장 4명 복당 임박 8전주시는 왜 별관 청사로 현대해상빌딩을 선택했나 9‘일하지도 않고..한 척’ 양심 좀 먹는 실업급여 부정수급 여전 10전주 한 아파트 지하창고서 불...주민 8명 연기흡입
1전주에코시티 16블록 포스코 4차 분양 임박 2“걸리고, 넘어지고”…전주 시내 ‘도로변 데크’ 시민 안전 위협 3‘전주권 최대 규모’ 글로스터호텔 전주 새 출발 4전북지역 한 건설사 대표 실종... 경찰 수색 중 5[총선 화합교례회] 참석자 명단
6전주고, 이마트배 고교야구 결승…덕수고와 한판 7민주당 전·현직 무소속 단체장 4명 복당 임박 8전주시는 왜 별관 청사로 현대해상빌딩을 선택했나 9‘일하지도 않고..한 척’ 양심 좀 먹는 실업급여 부정수급 여전 10전주 한 아파트 지하창고서 불...주민 8명 연기흡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