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노인복지효문화연구원(총재 소순갑) 신년 인사회 및 155차 정기월례회가 지난 23일 연구원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소순갑 총재는 김수진 재무국장, 서영훈 기획국장, 정난희 행사국장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올해 추진하는 효지도사 양성교육, 효문화 교육, 효문화 학술대회, 효행대상 시상식(한마음 대회), 전라북도 초·중·고 효골든벨 대회 등의 사업의 최선을 당부했다.
소순갑 총재는 “갑진년 청룡의 해를 맞아 전북노인복지효문화연구원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길 염원한다”며 “효문화 확산과 건전한 청소년 육성을 위한 새로운 사업들을 발굴 추진하자”고 말했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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