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민일보(사장 임환)가 주최하는 제23회 전북특별자치도사배 스키·스노보드 대회를 하루 앞둔 23일 무주덕유산리조트 설원에 스키와 스노보드를 즐기는 이용객들로 붐비고 있다. 대회는 24일 무주덕유산리조트 앙상블 대연회장에서 개막식(오후 5시)을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사흘 동안 열전에 들어간다. 이수훈 수습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이수훈 수습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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