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사회단체·읍면 향우회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결연
부안군 사회단체·읍면 향우회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결연
  • 부안=방선동 기자
  • 승인 2024.01.2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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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전부안군향우회(회장 장세환)는 지난 20일 창립총회에서 재전부안군향우회와 보안면, 전국이통장연합회 부안군지회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결연을 맺었다.

재전부안군향우회(회장 장세환)는 지난 20일 창립총회에서 재전부안군향우회와 보안면, 전국이통장연합회 부안군지회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결연을 맺었다.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결연은 전주에 살고 있는 부안군 향우 300여명이 재전부안군향우회를 창립하는 뜻깊은 날에 행정과 사회단체, 향우들이 손을잡고 부안고향사랑 발전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시작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재전부안군향우회와 결연단체는 기부제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공동 홍보를 통한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 기여, 고향사랑기금 사업 발굴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키로 했다.

 재전부안군향우회 장세환 회장은 “행정과 사회단체, 향우가 함께 부안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제도 홍보와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부안=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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