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신흥학교총동문회 신년하례회 개최
전주신흥학교총동문회 신년하례회 개최
  • 이방희 기자
  • 승인 2024.01.21 17:22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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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신흥학교총동문회 신년하례회 개최

 전주신흥학교총동문회(회장 이광연)가 지난 18일 오후 7시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2024년 신년하례회를 가졌다.

 이날 신년하례회에는 이광연 총동문회장, 정세균 전 국무총리,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신일균·이중길·이용규 명예회장, 정영택 직전 회장, 김수곤·전일환 고문, 권영호 수석부회장, 장연국 전북도의원, 한종관 전북신보 이사장, 김세혁 전주시의원, 이환주 국회의원 예비후보, 김병호 신흥고 교장, 이현노 신흥중 교장 등 신흥인 200여 명과 양경숙 국회의원,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사모 유광수 여사 등이 참석했다.

 이광연 총동문회장은 “2023년 한 해 동문회에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4년 올해도 모교와 총동문회의 이름을 빛내주시는 신흥인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120년 역사에 빛나는 신흥의 기상이 동문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힘찬 새해가 될 것이라 믿는다.”며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힘든 시기이지만 신흥인들이 지역사회와 국가에 큰 힘이 돼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날 올해 동문회 발전에 기여한 자랑스러운 신흥인상에 서거석(신흥중)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을 시상하고, 나영환(73회), 정대혁(73회), 최창수(73회), 옹상곤(73회), 김성권(73회), 이용선(83회), 박길준(93회) 동문이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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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4-02-06 19:35:31
다음에는 주권.자격.학벌 없는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일본 점쇠 천황이 세운 마당쇠 대학), 그 뒤 연세대(일본 강점기 연희전문 후신 연세대), 서민출신 이용익의 보성전문 후신 고려대일것. 성대와 서강대 밖의 리그로 본다면 주권.학벌없는 서울대, 연세대(본캠), 고려대(본캠), 이화여대.

https://blog.naver.com/macmaca/223068858045
윤진한 2024-02-06 19:34:43
@ 어느정도 점수와 대학진학률의 과정이 있어야 함. 신흥고.전라고.해성고 뒤 倭 전주고, 전주여고, 倭이리농림 모태의 전북대(문과대는 전문학교 토대 전북대) 부설 전북사대부고,倭는 아니지만 남성고, 이리고, 倭군산고, 군산여고, @ 별도로 군산제일고 상산고. @ 그리고 영생고, 완산고, 새로생긴 전주지역 동암고등. 이 뒤에 익산(이리), 군산 지역 여러 고등학교들과 대학진학률이 거의 없어온 정읍.남원.김제.부안 및 전라북도 각 지역 고등학교들.@학과에 상관없이 무슨학과든지 Royal 성균관대(국사 성균관자격), Royal 서강대(세계사의교황반영, 교황윤허로 설립이 기획되어, 국제관습법상 성대다음 Royal대 예우). 성균관대(양반대학)와 서강대(가톨릭계 예수회의 귀족대학)만 Royal대며, 일류.명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