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3시께 타시도 대비 착한 번호판 가격과 빠른 제작으로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전주시 차량등록사업소에서 번호판 제작 직원이 법인 번호판 시범 제작 완료 후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2024년도부터 8천만 원 이상의 법인 차량은 연두색 번호판이 의무화되었다. 전주시 차량등록사업소 모든 곳에서(2개소) 제작 가능하다. 이수훈 수습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이수훈 수습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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