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노인취업지원센터(센터장 이연상)는 5일 대자인병원(병원장 이병관)과 상호 협력적 연계를 통해 효율적인 사업추진 및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사회의 시니어 일자리 창출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주시노인취업지원센터에서는 55세 이상 재취업 희망자에게 민간 일자리 고용 창출 기회를 확대하고 대자인병원은 지역사회의 건강과 복지증진 향상에 기여 할 예정이다.
이연상 센터장은 “대자인병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민간 분야의 지역사회 일자리 참여의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방희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