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중앙로타리클럽, 아동·청소년에 간식 지원
전주중앙로타리클럽, 아동·청소년에 간식 지원
  • 이방희 기자
  • 승인 2023.12.20 13: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제로타리 3670지구 전주중앙로타리클럽(회장 문화식)은 20일 오전 11시 지구보조금사업으로 회원사인 평화동 명진당에서 전주시 완산구에 위치한 11곳의 그룹홈과 양지뜸 아동, 청소년에게 간식(빵/120만원)을 전달했다.

국제로타리 3670지구 전주중앙로타리클럽(회장 문화식)은 20일 오전 11시 지구보조금사업으로 회원사인 평화동 명진당에서 전주시 완산구에 위치한 11곳의 그룹홈과 양지뜸 아동, 청소년에게 간식(빵/120만원)을 전달했다.

 문화식 회장은 “지난 9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간식을 지원하면서 우리의 미래인 아동과 청소년이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작은 힘이 되어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그룹홈은 아동, 청소년 공동 생활시설로 이들이 자립할때가지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곳으로 전주중앙로타리클럽은 2021-22회기부터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이방희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