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소양면 화심온천재활요양원(대표이사 원장 이종엽·대표이사 부원장 이유경)이 11일 개원,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화심온천재활요양원은 2천400여 평 대지에 건평 1천400여 평 규모로 신축, 200병상 시설로 최신식 병원급 물리치료실을 갖추었다.
이종엽 원장은 “20여 명의 직원들과 함께 헌신적으로 재활위주의 어르신 요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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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소양면 화심온천재활요양원(대표이사 원장 이종엽·대표이사 부원장 이유경)이 11일 개원,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화심온천재활요양원은 2천400여 평 대지에 건평 1천400여 평 규모로 신축, 200병상 시설로 최신식 병원급 물리치료실을 갖추었다.
이종엽 원장은 “20여 명의 직원들과 함께 헌신적으로 재활위주의 어르신 요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