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협회, 제9기 NIE한국위원회 출범 7명으로 구성…임기는 2년
한국신문협회, 제9기 NIE한국위원회 출범 7명으로 구성…임기는 2년
  • 김미진 기자
  • 승인 2023.12.0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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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문협회(회장 임채청) 제9기 NIE한국위원회가 지난달 29일 첫 회의를 갖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한국신문협회(회장 임채청) 제9기 NIE한국위원회가 지난달 29일 첫 회의를 갖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위원회는 NIE(신문활용교육)의 체계적 실천과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2004년 발족한 신문협회 산하 자문기구다.

 위원은 강병길 경기초등학교 교사, 권영부 전 동북고등학교 수석교사(위원장), 김영민 명덕외국어고등학교 교사, 서원극 소년한국일보 편집인, 조재희 서강대학교 지식융합미디어대학 교수, 최상희 경향신문 편집국 부장, 홍근태 인하대사범대부속중학교 교사 등 7명이다. 임기는 2025년 10월까지 2년.

 위원들은 △NIE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정책방향 제시 △NIE 프로그램 개발 및 신문사 지원방안 마련 △NIE 교재 발간 등에 직접 참여하거나 자문역할을 한다.

 김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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