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35주년] 국주영은 전라북도의회 의장 축하 메시지
[창간 35주년] 국주영은 전라북도의회 의장 축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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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11.2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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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주영은 전라북도의회 의장

 전북도민일보 창간 서른다섯돌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임환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과 독자 여러분께 따뜻한 인사를 전합니다.

 전북도민일보는 1988년 창간한 이래, ‘도민이 주인, 도민이 기자, 도민이 독자’라는 사시에 따라 180만 도민과 함께하는 신문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매일 아침 전북도민일보를 꼼꼼히 챙겨보고 있습니다.

 지면위에 펼쳐진 다양한 기사를 보면서 민심의 흐름을 읽고 새로운 의정활동 아이디어를 얻는데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내년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앞두고 전북 스스로의 역할과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도민과 자치단체, 언론, 기업, 대학 등 지역의 각 주체들이 힘을 모아 전북만의 고유한 면모를 갖추고 발전정책을 힘차게 추진해 나가야 합니다.

 지역발전에 앞장서온 전북도민일보가 이러한 새길을 여는데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믿습니다. 

 아울러 우리 전라북도의회의 왕성한 의정활동 모습도 보다 많이 지면에 반영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창간을 축하드리며 전북도민일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3. 11. 22
전라북도의회 국주영은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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