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홍보대사 금청 가수 미국서 전북특자도 홍보
전북도 홍보대사 금청 가수 미국서 전북특자도 홍보
  • 이방희 기자
  • 승인 2023.11.19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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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홍보대사인 금청 가수가 미국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성공을 기원하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전라북도 홍보대사인 금청 가수가 미국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성공을 기원하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금청 가수는 JTV전주방송이 한복모델선발대회 수상자들과 미국을 방문, 한복을 홍보하는 홍보단에 합류 한복홍보와 함께 내년에 출범하는 전라북도 특별자치도의 성공 기원과 전라북도 홍보 활동을 펼쳤다.

 금청 가수는 미국 백악관과 뉴욕 국군의날 행사에 참석, 전라북도가 2024년 1월 18일 역사적인 전라북도 특별자치도의 출범 의미를 참석한 교포들에게 설명하고 홍보했다.

 금청 가수는 “전라북도라는 명칭이 128년만에 전라북도특별자치도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태어날 순간을 전북홍보대사로써 누구보다도 기대하고 있다”며 “비록 짧은 미국 체류기간동안이나마 전북특별자치도에 대해 교포들에게 홍보하게 되어 뿌듯했다”고 말했다.

 금청 가수는 지난 5월 26일 전북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전북도정 주요 행사 및 다양한 콘텐츠 제작, 해외 봉사활동 등을 통해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전라북도를 국내외에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전라북도 홍보대사인 금청 가수가 미국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성공을 기원하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금청 가수는 노래하는 기업인 가수로 전국을 돌며 공연과 함께 전북도를 홍보할 뿐만 아니라 고향사랑기부금 쾌척, 불우이웃 돕기 뿐만 아니라 굿네이버스 더네스클럽에 가입 지구촌 후원에도 헌신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금청은 ‘사랑의 택배’와 ‘신바람 인생’ 등의 곡으로 신바람 나게 전국에 사랑의 택배를 나르고 있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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