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옥정호 출렁다리 가는 길 인근 4만여 평에 조성된 코스모스 꽃밭이 장관을 이루며 수많은 관광객들을 매료하고 있다.
운암면 쌍암리 인근에 축구장 19개 크기인 4만3천500여 평에 형형색색의 코스모스가 활짝 피어 아름다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임실=박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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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옥정호 출렁다리 가는 길 인근 4만여 평에 조성된 코스모스 꽃밭이 장관을 이루며 수많은 관광객들을 매료하고 있다.
운암면 쌍암리 인근에 축구장 19개 크기인 4만3천500여 평에 형형색색의 코스모스가 활짝 피어 아름다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임실=박영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