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혁신도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 ‘제9회 2023년 전북혁신도시 활성화 대토론회’가 12일 농협 전북본부에서 개최됐다. 이날 자리에는 본보 김택수 회장·임환 사장을 비롯해 서거석 전북교육감, 양오봉 전북대총장, 유희태 완주군수, 정운천 국회의원, 국주영은 전북도의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전북혁신도시의 대도약에 머리를 맞댔다.

권순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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