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영․호남 국민화합 전진대회가 12일 부안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전북과 경북 간 격년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존중과 화합으로 하나 되는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영․호남의 지속적인 교류증진을 통한 국민간의 단합과 결속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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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영․호남 국민화합 전진대회가 12일 부안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전북과 경북 간 격년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존중과 화합으로 하나 되는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영․호남의 지속적인 교류증진을 통한 국민간의 단합과 결속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규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