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문화의전당의 ‘한지의날 1주년 기념행사’가 10일 전주천년한지관서 개최된 가운데 김도영 원장과 임상규 전북도 행정부지사, 우범기 전주시장, 이기동 전주시의회 의장, 김혜미자 전북 무형문화재 색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전통한지의 유네스코 무형유산 등재를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김미진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미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많이 본 뉴스 1전주에코시티 16블록 포스코 4차 분양 임박 2“걸리고, 넘어지고”…전주 시내 ‘도로변 데크’ 시민 안전 위협 3‘전주권 최대 규모’ 글로스터호텔 전주 새 출발 4전북지역 한 건설사 대표 실종... 경찰 수색 중 5[총선 화합교례회] 참석자 명단 6전주고, 이마트배 고교야구 결승…덕수고와 한판 7민주당 전·현직 무소속 단체장 4명 복당 임박 8전주시는 왜 별관 청사로 현대해상빌딩을 선택했나 9‘일하지도 않고..한 척’ 양심 좀 먹는 실업급여 부정수급 여전 10전주 한 아파트 지하창고서 불...주민 8명 연기흡입
1전주에코시티 16블록 포스코 4차 분양 임박 2“걸리고, 넘어지고”…전주 시내 ‘도로변 데크’ 시민 안전 위협 3‘전주권 최대 규모’ 글로스터호텔 전주 새 출발 4전북지역 한 건설사 대표 실종... 경찰 수색 중 5[총선 화합교례회] 참석자 명단
6전주고, 이마트배 고교야구 결승…덕수고와 한판 7민주당 전·현직 무소속 단체장 4명 복당 임박 8전주시는 왜 별관 청사로 현대해상빌딩을 선택했나 9‘일하지도 않고..한 척’ 양심 좀 먹는 실업급여 부정수급 여전 10전주 한 아파트 지하창고서 불...주민 8명 연기흡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