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전북 완주군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열린 제11회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를 찾은 어린이들이 메뚜기잡기 체험을 즐기고 있다.
'더 와일드하게! 더 로컬푸드 하게!라는 비전과 '내 삶에 일탈을 선물하세요'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올해 축제는 더욱 와일드한 체험프로그램과 지역 먹거리로 8일까진 진행된다.
완주군 제공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6일 오후 전북 완주군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열린 제11회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를 찾은 어린이들이 메뚜기잡기 체험을 즐기고 있다.
'더 와일드하게! 더 로컬푸드 하게!라는 비전과 '내 삶에 일탈을 선물하세요'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올해 축제는 더욱 와일드한 체험프로그램과 지역 먹거리로 8일까진 진행된다.
완주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