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익힌 어르신들의 글솜씨
한글 익힌 어르신들의 글솜씨
  • 장수인 기자
  • 승인 2023.10.05 18: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77돌 한글날을 앞두고 군산 우리배움터 한글학교(교장 정미선)에서 한글을 배운 어르신 학생들이 정성들여 쓴 시화가 전시됐다. 이 시화전은 이달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장수인 기자
577돌 한글날을 앞두고 군산 우리배움터 한글학교(교장 정미선)에서 한글을 배운 어르신 학생들이 정성들여 쓴 시화가 전시됐다. 이 시화전은 이달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장수인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