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전북고속(대표이사 황의종)가 29일 장애인 수용시설 평안의 집을 위문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추석 명절을 맞아 따뜻한 정을 나눠주고 수용인원들을 위로하기 위해 진행했다.
이에 시설 개수 비용 1백만 원과 백미, 사과 등을 전달했다.
한편, 주식회사 전북고속은 2009년부터 매년 창립기념일(4.1)과 설, 추석 양대 명절이면 ‘평안의 집’(지정) 등에 불우시설 개수비용 등을 지원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위로 해오고 있다.
김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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