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하지만 한낮은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익산 낭산 석천대 마을 앞 원광효도마을 시니어클럽에서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어르신들이 해바리기 꽃길을 조성해 오가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익산=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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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하지만 한낮은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익산 낭산 석천대 마을 앞 원광효도마을 시니어클럽에서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어르신들이 해바리기 꽃길을 조성해 오가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익산=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