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전주시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열린 제14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에서 박보균 문화체육부장관 나가오카 케이코 일본 문부과학대신 후허핑 중국문화여휴부장과 함께 2024 동아시아문화 도시 선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슬기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8일 전주시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열린 제14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에서 박보균 문화체육부장관 나가오카 케이코 일본 문부과학대신 후허핑 중국문화여휴부장과 함께 2024 동아시아문화 도시 선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슬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