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회 사선녀선발 전국대회에서 김태은(전북 전주시)씨가 영예를 안았으며 선은 김가현(전주시), 미는 이유진(전주시), 정은 박채은(충북 충주시)씨가 각각 차지하면서 3일간의 다채로운 공연을 마쳤다.
임실 사선문화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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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사선녀선발 전국대회에서 김태은(전북 전주시)씨가 영예를 안았으며 선은 김가현(전주시), 미는 이유진(전주시), 정은 박채은(충북 충주시)씨가 각각 차지하면서 3일간의 다채로운 공연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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