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 김택수)과 전북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 강철승) 등 전북도내 11개 교통단체연합회가 새만금 예산 원상복구와 새만금 잼버리 파행 관련 표적감사 중단 등을 강력 촉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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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 김택수)과 전북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 강철승) 등 전북도내 11개 교통단체연합회가 새만금 예산 원상복구와 새만금 잼버리 파행 관련 표적감사 중단 등을 강력 촉구하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