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0회 전북도민체전을 앞두고 김제시민공원 입구에 꽃탑을 설치하고 있다. 꽃탑은 김제시가 14개시군과 함께 비상하는 전북을 상징하고 있다. 한편 제60회 전북도민체전은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김제시 일원에서 열린다.
김제=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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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회 전북도민체전을 앞두고 김제시민공원 입구에 꽃탑을 설치하고 있다. 꽃탑은 김제시가 14개시군과 함께 비상하는 전북을 상징하고 있다. 한편 제60회 전북도민체전은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김제시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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