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리 대회 폐영 이후 사후관광을 신청한 7개국 520여명의 스카우트 대원들이 12일부터 전북 곳곳에서 관광‧체험을 즐기며 전북에서 잊지못할 마지막 추억 쌓기에 여념이 없다.
전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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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버리 대회 폐영 이후 사후관광을 신청한 7개국 520여명의 스카우트 대원들이 12일부터 전북 곳곳에서 관광‧체험을 즐기며 전북에서 잊지못할 마지막 추억 쌓기에 여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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