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전주시청에서 우범기 시장과 우병훈 전주비전대 총장 업무대행,자동차 생산 ICT 관련 13개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주기업반 취업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위한 논의를 하고 있다.
전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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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전주시청에서 우범기 시장과 우병훈 전주비전대 총장 업무대행,자동차 생산 ICT 관련 13개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주기업반 취업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위한 논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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