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잼버리 서포터즈 남원지역 지역홍보단(대장 하송범)과 군산, 김제 홍보대장, 6기 서포터즈들은 ‘제93회 춘향, 빛을 그리다’ 남원 춘향제가 열리는 남원 광한루에서 새만금 잼버리 성공개최를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제93회 춘향, 빛을 그리다 남원 춘향제는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남원시 광한루원 일원에서 펼쳐졌다.
이날 하송범 남원 홍보대장 , 군산 류은용, 강경오 홍보대장과 6기 서포터즈 등은 남원 춘향제를 체험하는 남원시 여러분들과 관광객들에게 잼버리 성공개최를 위한 퍼포먼스를 벌였다.
한편 2023 새만금 잼버리는 오는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새만금 일원에서 지구촌 170여개국에서 4만3천여명의 청소년들이 참가, 야영축제를 펼친다.
강경오 도민기자
<이 기사는 지역신문 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