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중학교 전라베이스볼클럽이 제52회 전국소년체전 야구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전북 전라bc는 경북 포항중을 맞아 최성음과 박하성 선수(최우수상)등의 활약에 힘입어 16대 11로 우승을 차지했다.
최현규 전라중 전라베이스볼클럽 감독은 이에 대해 “선수들 모두가 함께 최선을 다해 만든 결과물이다”고 말했다.
장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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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중학교 전라베이스볼클럽이 제52회 전국소년체전 야구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전북 전라bc는 경북 포항중을 맞아 최성음과 박하성 선수(최우수상)등의 활약에 힘입어 16대 11로 우승을 차지했다.
최현규 전라중 전라베이스볼클럽 감독은 이에 대해 “선수들 모두가 함께 최선을 다해 만든 결과물이다”고 말했다.
장정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