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가 지난 주말 열린 프로축구 K리그1 경기에서 인천을 꺾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다시 좋은 흐름을 탄 전북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의 하나원큐 K리그1 2023 6R 베스트11에 2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MVP 라스(수원FC), 베스트11 루빅손(울산), 라스(수원FC), 황의조(서울), 서진수(제주), 아마노(전북), 고영준(포항), 윤빛가람(수원FC), 박진섭(전북), 그랜트(포항), 김오규(제주), 백종범(서울)선수 등이 이름을 올렸다.
장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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