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총장 박진배)는 7일 대학 본관 4층 접견실에서 전북현대 유예찬 선수가 500만 원, 부산아이파크 이정윤 선수가 500만 원을 축구부 발전기금으로 각각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경기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유예찬, 이정윤 선수를 대신해 선수의 부모님과 홍성덕 대외부총장 등 대학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장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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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총장 박진배)는 7일 대학 본관 4층 접견실에서 전북현대 유예찬 선수가 500만 원, 부산아이파크 이정윤 선수가 500만 원을 축구부 발전기금으로 각각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경기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유예찬, 이정윤 선수를 대신해 선수의 부모님과 홍성덕 대외부총장 등 대학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장정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