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전북총국, “올해 농축협 비이자이익 강화” 매진
NH농협생명 전북총국, “올해 농축협 비이자이익 강화” 매진
  • 정재근 기자
  • 승인 2023.01.08 09: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NH농협생명 전북총국(총국장 이 숙)은 농협전북본부 대회의실에서 전북 관내 농축협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생명보험 사업 추진 결의를 다지기 위한 집합교육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NH농협생명 우수강사 신석환 차장을 초청해 올해 신상품 및 개정상품 주요 마케팅 포인트를 전달함으로써,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교육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올해에는 생명보험을 통한 농축협 비이자이익 증대를 위해 전략수수료 캠페인, Pre-연도대상 등을 실시하며, 이번 집합교육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농축협 비이자이익 증대 방안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숙 총국장은 “올해도 생명보험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집합교육에 참석한 전북 농축협 임직원께 감사하다”며 “전북총국은 최근 고금리 기조 등 불확실한 금융환경에서도 열정적으로 비이자이익 증대에 노력하는 농축협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아낌없이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재근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