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전북도민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부문 당선작 ‘우우의 실종’에 결격 사유가 발견돼 당선을 취소합니다. 당선자 박태호 씨가 지인의 작품을 표절했다고 늦게나마 밝혀와 당선작과 해당 작품을 비교해 본 결과로, 본보 신춘문예 규정에 따라 이같이 조치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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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전북도민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부문 당선작 ‘우우의 실종’에 결격 사유가 발견돼 당선을 취소합니다. 당선자 박태호 씨가 지인의 작품을 표절했다고 늦게나마 밝혀와 당선작과 해당 작품을 비교해 본 결과로, 본보 신춘문예 규정에 따라 이같이 조치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