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순기 전 전주시설공단 이사장이 28일 국제라이온스356-C지구를 방문했다.
이날 백 전 이사장은 김동근 지구 총재를 비롯해 전북지구 임원들과 소외계층들을 위한 봉사활동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향후 발전 방안도 논의했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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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순기 전 전주시설공단 이사장이 28일 국제라이온스356-C지구를 방문했다.
이날 백 전 이사장은 김동근 지구 총재를 비롯해 전북지구 임원들과 소외계층들을 위한 봉사활동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향후 발전 방안도 논의했다.
남형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