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덕진구 진북동 한 요양병원 주변에 분리배출 되지 않은 각종 쓰레기가 쌓여 있다. 이로 인해 악취와 파리떼 서식지가 되어버려 불편해 하고 있다.
주변에 거주하는 박모(70세)씨는 “하루빨리 치워져 이곳을 지나는 동네주민들이 불편 없게 해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정근 도민기자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전주시 덕진구 진북동 한 요양병원 주변에 분리배출 되지 않은 각종 쓰레기가 쌓여 있다. 이로 인해 악취와 파리떼 서식지가 되어버려 불편해 하고 있다.
주변에 거주하는 박모(70세)씨는 “하루빨리 치워져 이곳을 지나는 동네주민들이 불편 없게 해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정근 도민기자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