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인회 부안군지회 취역계층에 양파김치 전달
한국부인회 부안군지회 취역계층에 양파김치 전달
  • 부안=방선동 기자
  • 승인 2021.04.1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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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부인회 부안군지회(회장 강명례)는 지난 16일 전라북도 자원봉사 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부안군 취약계층 어르신 60명에게 코로나19 극복 양파김치를 전달했다.

 한국부인회 부안군지회 강명례 회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불안해하는 취약계층에게 보탬이 되고자 면역력 향상에 뛰어난 부안 해풍양파 김치로 기운을 내시길 바란다”며 “안심하고 봉사할 수 있도록 방역과 체온 체크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를 할 수 있도록 협조해준 부안군자원봉사센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부인회 부안군지회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포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으로 매력부안 만들기에 동참하고 있다.

 부안=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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