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3670지구 곽인숙 총재는 24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 문화 정착과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진행되고 있다.
곽인숙 총재는 이날 “국제로타리3670지구 익산서동·익산다애 로타리클럽에서도 어린이보행안전을 위한 노란발자국 노란정지선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며 “이번 릴레이 챌린지가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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