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의회, 2021년 본예산 9천116억 6천여만원 확정
정읍시의회, 2021년 본예산 9천116억 6천여만원 확정
  • 정읍=강민철 기자
  • 승인 2020.12.15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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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의회(의장 조상중)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황혜숙)는 제259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1년 본예산 9천116억6천여만 원을 확정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관 2020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은 1조698억2천554만1천원, 2021년도 기금운용계획은 733억6천274만4천원으로 확정했다.

2021년도 본예산은 39개 항목 82억8천676만원이 삭감되어 총 9천116억6천329만9천원으로 확정, 전년 대비 6억2천353만4천원이 증액했다.

정읍시의회(의장 조상중)는 15일 제259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를 끝으로 35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정읍=강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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