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북 코로나19 176번~178번 확진자 발생
[속보] 전북 코로나19 176번~178번 확진자 발생
  • 김재춘 기자
  • 승인 2020.11.14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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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4일 강영석 보건의료과장의 코로나19 신규확진자 브리핑에 의하면 전주시에서 발생한 1명과 해외확진환자 5명 등 총 6명으로 오늘까지 전북 코로나19 확진자는 178명을 기록중이다.

 지역 확진자로 전북 176번 확진자는 전주시에 거주하는 40대로 자녀 1명이 지난 13일 서울 691 확진자로 밝혀졌다.

 지난 11일 두통과 발열 증상이 나타났으며 감염은 서울 691번 확진자인 자녀에 의해 지난 11월6일~8일 사이에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서울 691 확진자인 자녀는 서울 389 확진자와 접촉해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후 전주로 귀가했다.

 13일 자녀가 서울 691 확진자로 통보된후 아버지 A씨는 덕진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고 저녁 9시30분에 보건환경연구원에 의해 양성 확진됐다.

 전북 176번 확진자는 오늘 오전 9시 전북대 음압격리병상에 입원했으며 추가동선 확인 및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코로나19 신규확진자 브리핑하는 강영석 전북보건의료과장
코로나19 신규확진자 브리핑하는 강영석 전북보건의료과장

 또 해외확진 52, 53확진자이자 전북 177, 178번 확진자는 어머니와 자녀로 어머니는 우즈베키스탄이며 자녀는 한국 국적을 가졌다.

 위 두 사람은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한 귀국자로 13일 인천공항에 도착후 군산시보건소에서 검체채취후 검사에서 저녁 11시55분에 전북보건환경연구원에서 양성을 통보 받았다.

 14일 군산의료원 격리병실에 입원했다. 


김재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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