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인회 전라북도지부(지부장 임양순)는 26일 전주 이마트와 세이브존 앞에서 ‘식문화 개선 홍보캠페인’을 진행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부인회 전라북도지부가 주관한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홍보 리플렛과 KF94 마스크를 나누어 주며 소비자의 식문화 개선과 생활 속 거리 두기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김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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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인회 전라북도지부(지부장 임양순)는 26일 전주 이마트와 세이브존 앞에서 ‘식문화 개선 홍보캠페인’을 진행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부인회 전라북도지부가 주관한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홍보 리플렛과 KF94 마스크를 나누어 주며 소비자의 식문화 개선과 생활 속 거리 두기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김미진 기자